한온시스템, 지난해 매출 10조 돌파…영업익 2718억원
뉴시스
2026.02.03 14:33
수정 : 2026.02.03 14:33기사원문
지난해 3·4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3%대 유지 전 차종 열 관리 기술력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
한온시스템은 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은 10조8873억원, 영업이익 27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9% 증가했으며, 수익성 역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됐다. 지난해 순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288억원 감소했으며, 유상증자를 통해 이자 비용 재무적 부담은 추가로 완화될 전망이다.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ICE)부터 하이브리드(HEV), 순수 전기차(BEV), 수소전기차(FCEV)까지 전 차종을 아우르는 열 관리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수일 한온시스템은 대표이사(부회장)는 "올해는 축적된 열 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실 경영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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