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한동대 총장 취임…"크리스천 혁신 세대 배출"
뉴시스
2026.02.03 14:35
수정 : 2026.02.03 14:35기사원문
"크리스천 혁신 교육 플랫폼 발전시켜 나갈 것"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박성진 전 포스텍 교수가 제8대 한동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1월31일까지 4년이다.
그는 "학생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자신만의 꿈을 찾고, 그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동대를 다양한 크리스천 멘토와 연결하는 '플레이그라운드'로 조성하겠다"며 "건국·근대화·민주화 세대를 이을 혁신 세대가 필요하며, 한동대가 그 중심에서 크리스천 혁신 세대를 배출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산 출신으로 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 선임 연구원,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연구 교수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포스텍 교수로 근무했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와 포스코홀딩스 전무(산학협력실장)도 역임하며 산학 협력과 기술 사업화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 경북도 정책자문위원장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지방 주도의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수립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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