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 2명 위촉
파이낸셜뉴스
2026.02.03 16:09
수정 : 2026.02.03 16:09기사원문
노강규·현길환 변호사...공익제보 대리신고 및 법률상담 지원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3일 노강규·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는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광주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 제도를 통해 공익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면서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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