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강규·현길환 변호사...공익제보 대리신고 및 법률상담 지원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3일 노강규·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는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광주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 제도를 통해 공익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면서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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