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김현태 전 707단장 "민주당, 비상계엄 미리 알고 대응" 주장
뉴시스
2026.02.03 16:26
수정 : 2026.02.03 16:26기사원문
김 전 단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 치밀하게 준비해 대응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는 부정선거와 함께 음모론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전 단장은 “이 상황을 바로잡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친북·친중으로 좌경화될 것”이라며 “진실을 무기로 역습에 나설 때”라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29일 김 전 단장을 포함해 12·3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대령 4명을 파면 처분했다. 김 전 단장은 계엄 당일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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