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전 원장, 대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시스       2026.02.03 16:30   수정 : 2026.02.03 16:30기사원문
"미래지향적 창의 인재 육성"

[대전=뉴시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2대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한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모습. (사진=맹수석 예비후보측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맹 전 원장은 3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2대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맹 예비후보는 "대전교육의 낡은 틀을 깨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여는 데 앞장서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갈등과 불신으로 위기에 내몰린 대전교육을 소통과 중재를 통해 화합과 신뢰의 교육현장으로 바꿔나가고 급변하는 AI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든든한 책임교육' '스마트한 미래교육' '따뜻한 시민교육' '안심 교육 환경의 조성'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등 5가지를 우선 공약으로 제시하겠다"며 "앞으로 대전 교육현장을 돌아보면서 각 교육주체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구체적인 교육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등록후 첫 걸음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장애학생들의 일상생활을 보면서 대전의 열악한 특수교육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교육 분야 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포용성과 연대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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