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 장식 "유도의 힘이 에너지"
뉴스1
2026.02.03 17:18
수정 : 2026.02.03 17:1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진해성이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했다.
이번 창간호는 '소리의 중력, 진해성이 전하는 묵직한 진심'이라는 주제 아래 아티스트 진해성의 깊이 있는 내면과 음악 여정을 집중 조명했다.
"소란스러운 거리의 소음을 뚫기 위해 본능적으로 터득했던 방식이 지금의 단단한 소리를 완성해 준 스승이 되었다"라는 고백은 그의 음악이 가진 무게감을 뒷받침한다.
또한 무대 밖 '인간 진해성'의 소박한 일상도 공개됐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팬들을 더 웃게 할 멘트를 구상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찾는 어머니표 김치찌개를 최고의 보약으로 꼽는 등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대중 곁에서 위로를 건네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버스킹 시절부터 함께해 온 기타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채운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음악적 갈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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