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엔저에 3.92% 급반등…"최고치 경신"
뉴시스
2026.02.03 17:23
수정 : 2026.02.03 17: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3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와 엔저 진행으로 주가지수 선물에 매수세 이어지면서 3거래일 만에 급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2065.48 포인트, 3.92% 올라간 5만4720.66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폐장했다. 상승폭은 역대 5번째로 컸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반등해 전일보다 109.71 포인트, 3.10% 뛰어오른 3645.84로 거래를 마쳤다.
JPX 프라임 150 지수도 상승 반전해 전일 대비 44.03 포인트, 2.97% 치솟은 1528.40으로 장을 끝냈다.
도쿄 프라임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1346개가 오르고 210개는 내렸으며 43개가 보합이다.
아도테스토가 7.10%, 미즈호 FG 6.11%, 소프트뱅크 그룹(SBG) 5.13%, 미쓰비시 UFJ 5.05%, 미쓰이 스미토모 FG 4.92%, 도쿄일렉트론 4.79%, 도쿄해상보험 3.39%, 미쓰비시 중공업 3.17%, 파스토리 3.07% 급등했다.
소니G도 2.82%, 이토주 2.52%, 키이엔스 2.01%, KDDI 1.91%, 닌텐도 1.83%, 도요타 1.67%, 히타치 1.74%, JT 1.48%, 리쿠르트 1.04%, 후지쓰 0.85% 주가이 제약 0.33% 올랐다.
반면 야마하 발동기는 10.09%, 운송주 야마토 HD 7.49%, 덴소 4.09% 급락하고 OLC 2.25%, 도요타 자동직기 2.30%, JR 동일본 1.42%, 고나마G 0.94%, 라인야후 0.66%, 아사히 0.51%, 유니참 0.27% 떨어졌다.
도쿄 프라임 거래액은 7조5734억엔(약 70조3122억원), 거래량이 24억3315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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