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감염병혁신연합 대표 면담…한국 기업 지원 당부
연합뉴스
2026.02.03 18:05
수정 : 2026.02.03 18:05기사원문
외교부, 감염병혁신연합 대표 면담…한국 기업 지원 당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3일 방한 중인 리차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를 만나 양측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의료·바이오 기업에 대한 CEPI의 투자와 지원이 국내 백신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백신 시장 진출 촉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해쳇 대표는 CEPI가 향후 백신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래 감염병 위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팬데믹 대비 엔진' 플랫폼 도입 관련 한국과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