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과 유예 종료 4년 전 예고…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뉴시스
2026.02.04 08:21
수정 : 2026.02.04 08:21기사원문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퇴로 마련'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의 사설을 공유하며 "부동산 투자·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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