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김지영, 신혼여행 안 가 "남편 바로 출근"
뉴시스
2026.02.04 09:25
수정 : 2026.02.04 09: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식 이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영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혼여행은 안 갔다. 4월에 일본 잠깐 다녀오는 게 신혼여행이 되려나"라고 적었다.
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달 7일 임신·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두 달 앞당겼다.
김지영은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했다.
윤 대표는 "(김지영은)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다. 동반자로서 아내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헤어졌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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