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 독박은 그만" 스냅스, 업계 최초 '공동 포토북'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2.04 09:58
수정 : 2026.02.04 09:58기사원문
여행이나 모임 후 단체 채팅방에 수십 장의 사진을 올리고 내려받던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디지털 인쇄 전문 기업 스냅스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동시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한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냅스는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고르고 편집할 수 있는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핵심 기능은 실시간 협업이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공유 링크를 보내 지인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초대받은 참여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자신의 기기에 저장된 사진을 즉시 업로드하고 편집에 참여할 수 있다. 각자의 시선에서 찍은 사진을 한데 모아 편집함으로써 더욱 입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냅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격 부담을 낮추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동 포토북을 처음 개설한 리더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함께 참여한 구성원들에게도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사용자들의 메신저 습관을 분석해주는 단톡방 성향 테스트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포토북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스냅스 관계자는 "단순히 사진을 인화하는 것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회상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졸업 시즌과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냅스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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