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모임 후 단체 채팅방에 수십 장의 사진을 올리고 내려받던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디지털 인쇄 전문 기업 스냅스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동시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한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냅스는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고르고 편집할 수 있는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행이나 모임, 졸업식 등 특별한 날의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때, 한 사람이 모든 제작 과정을 전담해야 했던 기존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능은 실시간 협업이다.
스냅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격 부담을 낮추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동 포토북을 처음 개설한 리더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함께 참여한 구성원들에게도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사용자들의 메신저 습관을 분석해주는 단톡방 성향 테스트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포토북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스냅스 관계자는 "단순히 사진을 인화하는 것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회상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졸업 시즌과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냅스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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