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랑한 당신을 찾습니다"…2026년 부산시 명예시민 공모
뉴시스
2026.02.04 09:54
수정 : 2026.02.04 09:54기사원문
3월18일까지 추천 접수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3월18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돼 온 제도로,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예우하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후보자는 오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 주요 간행물 제공과 부산시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초청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인사는 총 282명으로, 관료와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에는 주한 미해군 사령관으로 근무한 닐 코프로스키와 부산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악셀 팀머만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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