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업무추진비 '쌈짓돈 사용' 의혹…경찰 수사
뉴스1
2026.02.04 09:54
수정 : 2026.02.04 09:54기사원문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수시의원들의 업무상횡령 혐의를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이 들어왔다.
앞서 여수시의회는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업무추진비의 95% 이상을 밥값으로 사용하고, 편의점 사용 내역 등이 누락됐다는 게 골자였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 접수에 따라 관계자 조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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