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출연작 '운명전쟁49', 11일 공개 확정…반응 어떨까
뉴스1
2026.02.04 10:36
수정 : 2026.02.04 10: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출연작 '운명전쟁49'가 베일을 벗는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연출 황교진, 유수연)가 오는 11일 공개를 확정했다.
특히 사주, 타로, 관상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운명적 상징 오브제들이 배치되어 있어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인간은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운명' 예고편 역시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진짜 벼락을 맞은 사람을 찾아내는 미션부터 돈의 운명을 읽는 미션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이 연이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운명술사들 역시 "이런 미션을 낸다고?" 등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등,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설정이 충격을 더한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새로운 패치를 장착하며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새로운 포맷,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호평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들이 모여 참신한 기획으로 기기묘묘한 서바이벌을 진행,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출연한다. 이 중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운명전쟁49'에 시청자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 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운명전쟁49'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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