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지역 명소로 만들 것"
뉴스1
2026.02.04 10:59
수정 : 2026.02.04 10:59기사원문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지난 3일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1차 구간(동구릉 역~동창교)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나머지 구간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시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백 시장은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인창동 소재 동구릉은 조선 태조의 건원릉을 비롯한 9개의 왕릉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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