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에 입주 확정
연합뉴스
2026.02.04 11:15
수정 : 2026.02.04 11:15기사원문
서정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에 입주 확정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 입주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정대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 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다.
규모는 21만8천㎡로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한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정대 입주로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테크노밸리 조성과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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