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북도당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당직자 3명 중징계
연합뉴스
2026.02.04 11:15
수정 : 2026.02.04 11:15기사원문
與, 충북도당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당직자 3명 중징계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당직자 3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박 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해) 중징계를 결정했다"며 "정청래 대표는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예외 없이 중징계할 것을 다시 경고하고 투명한 공천 관리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충북도당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되자 충북도당을 사고당으로 지정한 뒤 강도 높은 윤리 감찰을 진행해 왔다.
jaeha6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