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설 앞두고 특별 교통관리…780명 투입
뉴스1
2026.02.04 13:25
수정 : 2026.02.04 13:25기사원문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 증가와 전통시장 이용객 확대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막기 위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교통·지역경찰과 기동대, 모범운전자 등 780여 명을 투입해 단계별 맞춤형 교통관리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찰은 전통시장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전통시장 9곳 주변 도로에만 최대 2시간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또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유통단지, 혼잡 예상 교차로 등에 550여 명을 투입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찰은 설 연휴 동안 교통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교통방송과 전광판을 통해 교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을 통해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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