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2억5000만원 확보

뉴시스       2026.02.04 13:31   수정 : 2026.02.04 13:31기사원문
농가·상용 일자리 연계 인력난 해소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춘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군비 2억5000만원을 더해 총 5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상용 일자리와 농가 일자리를 아우르는 단기 일자리 사업을 병행한다.

특히 농가 일자리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을 추가 투입해 관내 인력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할 계획이다.


내국인을 고용하는 농업인에게는 중식비·간식비와 도·농촉진수당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농작업 상해보험 가입비 등을 제공해 근무 여건을 안정화한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단순 알선을 넘어 상용·단기직을 아우르는 통합 고용플랫폼으로 도약해 실효성 있는 고용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 센터장은 "일자리 미스매치와 농가 인력난 해소에 집중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 고용플랫폼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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