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시술비 대납 의혹'…경찰, 성형외과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3:53   수정 : 2026.02.04 13: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일 전주지역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 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23년 3월께 정성주 시장이 성형외과에서 받은 각종 시술 비용을 사업가 A씨가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성형외과에서는 김 시장의 배우자 등 가족들도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해당 성형외과에 지불한 금액은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고 관련자 조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