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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시술비 대납 의혹'…경찰, 성형외과 압수수색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해 12월16일 전북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해 12월16일 전북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일 전주지역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 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23년 3월께 정성주 시장이 성형외과에서 받은 각종 시술 비용을 사업가 A씨가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성형외과에서는 김 시장의 배우자 등 가족들도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해당 성형외과에 지불한 금액은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고 관련자 조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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