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소기업단체 "정치권 완주·전주 통합 환영"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4:26
수정 : 2026.02.04 14: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역 정치권이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을 환영하고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도내 24개 중소기업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완주군과 전주시는 동일한 경제권임에도 행정 이원화로 인해 중복 투자와 행정 비효율은 물론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시설 확충에서 일관된 전략 수립을 막아 지역 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통합은 전북 30만 중소기업인과 60만 중소기업 근로자의 발전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로, 행정과 정치권은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통합 절차를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전북 중소기업계도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서 통합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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