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마을, 제2기 로컬100됐다…문체부가 선정
뉴시스
2026.02.04 14:47
수정 : 2026.02.04 14:47기사원문
제2기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의 매력을 발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총 1042개 후보 중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 200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역 문화 명소 66곳과 지역 문화 콘텐츠 34개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국내 유일의 고래 문화 역사와 현대 문화의 동시대성을 함께 지닌 고래문화마을이 지역의 매력을 대표하는 로컬100에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올해 상반기 중 고래문화마을에 고래등길, 코스터 카트 등 신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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