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컴, 한국 대표팀으로 WBC 출전"…김하성·송성문 공백 메울까
뉴시스
2026.02.04 15:10
수정 : 2026.02.04 15:10기사원문
지난해 트리플A서 25홈런…내·외야 수비 가능
WBC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숀 스프래들링 기자는 4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위트컴이 WBC에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뛴다"고 전했다.
2020년 MLB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휴스턴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위트컴은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통산 40경기에서 1홈런 6타점 5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491을 기록했다.
3루수, 2루수, 유격수에 외야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인 위트컴은 부상으로 WBC 참가가 무산된 '빅리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꼽힌다.
어머니가 한국계 미국인인 위트컴은 WBC 규정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다.
2026 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 30인 최종 명단은 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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