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AI 안면인식·신분증 위조 판별 시스템 도입
뉴스1
2026.02.04 15:15
수정 : 2026.02.04 15: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인공지능(AI) 안면인식과 신분증 위조 판별 기술을 결합한 신원확인(KYC)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정교해지는 명의도용, 비대면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AI 안면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얼굴 특징점을 정밀 분석해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으로 대조한다. 또 '라이브니스' 감지 기능으로 사진·영상·마스크 등을 활용한 비정상적인 인증 시도를 즉시 차단한다.
AI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은 신분증의 진위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인쇄된 신분증, 화면 재촬영 이미지, 사진 합성, 플라스틱 위조 신분증 등 다양한 위·변조 사례를 식별할 수 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AI 기반 솔루션 도입은 고도화하는 금융 범죄 환경에서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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