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글로벌 제조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뉴스1
2026.02.04 15:51
수정 : 2026.02.04 15:51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0M(Month) 글로벌 제조 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10M 프로그램'은 제품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스타트업을 위해 기획된 제조 특화 육성 사업이다.
선발 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1대 1 제조 컨설팅 △해외 현지 제조 기관과 협업하는 10M 글로벌 제품화 캠프 △최종 시제품 및 양산 제품 생산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센터는 또 참여 기업이 원활하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제조 공간과 3D 테크샵 장비 활용 및 교육을 지원하며, 우수 기업에는 센터 내 공유 사무실 및 메이커하우스 우선 입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참여 기업 4곳을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10M 프로그램은 컨설팅을 넘어 양산 제품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울산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흔들 제조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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