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역사적 소명" 시민·종교단체 '원코리아연대' 출범
연합뉴스
2026.02.04 16:25
수정 : 2026.02.04 16:25기사원문
"통일은 역사적 소명" 시민·종교단체 '원코리아연대' 출범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탈북민과 종교계, 시민사회 단체가 모인 '원코리아 범국민연대'가 4일 출범했다.
공동상임대표는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이희범 한국NGO연합 대표, 허광일 북한인권단체총연합 대표, 케네스 배 뉴코리아파운데이션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맡았다.
장만순 공동상임대표는 "최근 제기되는 '한반도 두 국가론'은 분단을 제도화하는 위험한 인식"이라며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과 역사 앞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공동의 책무"라고 말했다.
태영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도 참석해 "2030년을 목표로 통일운동을 해보자"고 축사했다.
연대는 조만간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조직 구성을 발표할 계획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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