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황실에 24시간응급실도…순창군 설연휴 종합대책
뉴시스
2026.02.04 16:55
수정 : 2026.02.04 16:55기사원문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교통소통 및 안전, 생활민원 처리, 재난 대응, 의료 지원, 물가 관리,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본격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군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과를 중심으로 쓰레기, 상하수도, 교통·물가, 의료, 재난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54개소가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물가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하고 전통시장과 성수품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흐트러짐 없는 공직기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특별감찰반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근무자의 복무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유지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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