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엔 가성비"…롯데마트,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뉴시스
2026.02.05 06:00
수정 : 2026.02.05 06:00기사원문
과일 선물세트 물량 중 절반 가성비로 구성…종류 2배 늘려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 등 취향 고려한 프리미엄 선물 마련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롯데마트는 7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본 판매는 이달 16일까지 열흘 동안 모든 점포에서 진행한다.
동시에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2배가량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 과일을 함께 담았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9900원이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20입)' 세트도 각각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할인을 통해 사전예약가와 같은 3만9900원에 제공한다.
수산은 김과 신선한 해산물 세트 중심으로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25g 6캔'은 본 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일상생활용품도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1+1)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인다.
벨리곰 장바구니가 들어있는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은 엘포인트 회원가 3만3210원이며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1+1 행사와 더불어 교차구매도 가능해, 세트 하나당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를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14만9000원,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에 진행했던 상품권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은 본 판매 기간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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