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행복하게…부산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연합뉴스
2026.02.05 07:52
수정 : 2026.02.05 16:31기사원문
노년을 행복하게…부산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인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1천830㎡, 활동 공간과 동아리 공간, 실내 인공지능 운동 공간, 독서 공간, 배움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웃과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하하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해운대, 사상, 사하, 동래, 금정구에 하하센터를 운영 중이며 동구, 기장군, 사하구, 서구, 중구, 부산진구, 북구에도 하하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하하센터가 시민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력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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