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9:15
수정 : 2026.02.05 09: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렌탈 영업과 교육 사업 호조세에 전년 대비 693억원(5.8%), 영업이익은 52억원(39.0%) 늘었다.
또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돼 79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
4·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원, 알뜰폰(MVNO) 381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및 기업간거래(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을 나타냈다.
미디어 사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LG헬로비전 김영준 상무는 “2025년은 경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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