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역세권·초품아'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9:55
수정 : 2026.02.05 09:18기사원문
GTX-B(예정)·인천시청역 더블 역세권에
'초품아·공품아' 입지 갖춘 브랜드 대단지
오는 9일 특공 진행...10일 1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탁월한 교통망을 갖췄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반경 1km 내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다수의 학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밀집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공품아' 매력도 갖췄다. 단지와 붙어있는 이화어린이공원,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을 비롯해 약 3.9km 길이의 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마련되며, 자녀 보육과 교육을 위한 키즈 북하우스, 스터디룸, 키즈 카페 등 특화 공간이 다채롭게 조성된다. 입주민의 업무 환경을 고려한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도 함께 들어선다.
주거 편의를 극대화하는 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닉'을 도입해 조명·가전 제어는 물론 관리비 확인과 커뮤니티 예약까지 하나의 앱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축한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돼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내부 설계와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끈다. 거실은 우물 천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배선기구류에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으로 세련된 내부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은 프리미엄 키친 인테리어 옵션(유상) 선택 시 오픈형 구조의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이에 더해 로봇청소기 수납장과 전동루버시스템 등 입주자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이 도입되며, 일부 품목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가구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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