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개점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9:24   수정 : 2026.02.05 09:13기사원문
매장 절반 식음료 등 특화공간 구성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다양한 한섬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통 채널이다. 한섬은 지난 2019년 업계에서 이같은 형태의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은 1927㎡(약 582평)이다. 한섬이 운영 중인 1300여개 매장 중 가장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에서는 타임,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한섬 주요 브랜드 10개의 150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의 절반 규모인 지상 4∼8층에는 식음료(F&B)와 문화 강좌, 뷰티 스파 등 서비스 특화 공간을 마련한다. 4층에는 지난해 11월 청담동 명품거리에 문을 연 타임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자체 브랜드 '카페 타임' 2호점이 들어선다.

한섬은 자체 온라인 편집숍 이큐엘(EQL)의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이큐엘 그로브(EQL Grove)' 등 고객 경험 콘텐츠를 강화한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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