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주 하락 여파' 삼전·SK하닉, 장 초반 동반 약세
뉴시스
2026.02.05 09:19
수정 : 2026.02.05 09:1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4% 내린 1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4.89% 내린 8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3% 상승 마감했지만,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1.51%, 0.51%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에도 1.43% 내려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AMD 각각 9.55%, 17.2% 하락했는데, 이 여파로 이날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를 보였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며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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