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문체부 로컬100 선정...지역 명소 등극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9:37
수정 : 2026.02.05 09:36기사원문
연간 26만명 이상의 방문객 찾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공간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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