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9:58
수정 : 2026.02.05 09:58기사원문
고신대병원은 최근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회의실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대학병원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신대병원은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조성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바이오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최종순 고신대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가진 암 전문 치료 노하우와 최근 주력하고 있는 ICT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강력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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