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보건의료원, 대장암 검진 시행…위암 내시경도 원스톱 지원
연합뉴스
2026.02.05 09:44
수정 : 2026.02.05 09:44기사원문
평창보건의료원, 대장암 검진 시행…위암 내시경도 원스톱 지원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대장암 검진(분변 잠혈검사)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분변 잠혈검사는 대변에 포함된 미량의 혈액을 확인해 대장암과 대장 용종 등 대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별검사다.
대장암 검진 대상은 50세 이상 군민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채변통에 대변을 받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검사 도입으로 군민의 암 예방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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