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군대서 다 나랑 같이 씻고 싶어해"
뉴시스
2026.02.05 09:45
수정 : 2026.02.05 09: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가 해병대에서 모두 자기랑 씻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리는 "아버지한테 좀 서운한 게 처음에 통화할 때 모두가 운다. 저도 전화하려는데 약간 울컥했지만 울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짜증으로 표현하고 빨리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해는 "군 생활이 쉽지 않다"며 "씻을 때 다른 소대에서 구경 오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그리는 "샤워기 한 대에 5명이서 씻는데 다 저랑 씻고 싶어해서 다 온다"고 말했다.
그는 "잘못 소문내면 안 되는데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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