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제주 브랜드 '코코하' 협업…'우도 땅콩 치킨' 전국 출시

뉴스1       2026.02.05 10:04   수정 : 2026.02.05 10:04기사원문

노랑통닭-코코하,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현장. 이관형 노랑푸드 대표(왼쪽)과 김정아 코코하 대표.(노랑푸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노랑푸드의 치킨 브랜드 노랑통닭이 제주 지역 카카오·견과류 전문 브랜드 '코코하'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제주 구좌읍 코코하 매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사는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 관련 활동과 공동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노랑푸드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3월 '우도 땅콩 치킨'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우도 땅콩 치킨은 지난 1월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로 출시해 조기 품절이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지역 브랜드와 상생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지역 기반 협력을 통해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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