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운영…생산적금융 가속화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1:24   수정 : 2026.02.05 11: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과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인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투자금융(CIB) 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돼 실행력과 속도감을 높였다.

발행어음 담당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채널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IB종합금융부는 CIB2그룹과 협업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 산업 관련 전자제조서비스(EMS) 국내 선두 업체인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딜을 주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의 금융 파트너로서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자문과 포괄적 자금 조달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생산적금융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은행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가치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 일원으로서 모험자본 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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