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관광명소 월류봉 일대 500m 모노레일 설치 추진
뉴스1
2026.02.05 11:37
수정 : 2026.02.05 11:37기사원문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관광 명소인 황간면 월류봉(月留峰) 일대에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은 4일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도 설치한다.
군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월류봉 일대에 2개의 출렁다리(안전보행교) 설치를 추진 중이다.
도비 등 60억 4000만 원을 들여 기존 징검다리 2개를 대체할 '출렁다리 1'(길이 127.7m·폭 1.6m)과 '출렁다리 2'(길이 132.7m·폭 1.6m)를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류봉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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