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에 공식 상륙 "인니 할랄 인증도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2:41   수정 : 2026.02.05 12:41기사원문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교촌치킨 인도네시아는 지난 4일 자카르타 인근 베카시 시에 첫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수마레콘 몰 베카시 2에 위치하며, 그동안 교촌치킨을 즐기기 위해 자카르타까지 이동해야 했던 베카시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평가된다. 높은 고객 수요와 수도권 위성도시로서 베카시의 주거·라이프스타일 성장세가 맞물리며 전략적 확장 거점으로 선택됐다는 설명이다.

프리실라 수캄토 교촌 인도네시아 대표이사는 “베카시 고객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이번 매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대한 응답이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전략적 입지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려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교촌치킨 인도네시아는 이번 확장과 함께 전 메뉴가 ‘할랄 인증’을 획득했음을 재확인했다. 이는 한국 본토의 정통 맛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안전성과 신뢰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교촌 측은 “기존에는 한국 할랄 인증이었으나, 이제 인도네시아 공식 인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베카시 첫 매장 오픈 기념으로 ‘12+12 증정 프로모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2026년 2월 4일부터 10일까지 한정 적용된다. 새 매장은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다이닝 콘셉트를 적용해 캐주얼한 모임부터 가족 단위 방문까지 아우르며 프리미엄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브랜드로서의 교촌 정체성도 유지했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