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민원 현장에 '외국어 AI 통·번역기' 서비스
뉴시스
2026.02.05 13:22
수정 : 2026.02.05 13:22기사원문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이달부터 외국인 민원 처리부서 대상으로 외국어 인공지능(AI) 실시간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는 약 60개 언어의 온라인 음성 번역 기능과 약 50개 언어의 카메라 스캔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동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민원 응대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해 행정 서비스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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