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장기업 육성펀드 2호 첫 투자…라이드플럭스에 20억
뉴스1
2026.02.05 13:35
수정 : 2026.02.05 13:35기사원문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가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 펀드 2호 첫 투자기업이 나왔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운용사로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펀드의 첫 투자기업으로 도내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라이드플럭스를 선정,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자체 자율주행 플랫폼과 축적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투자금은 연구개발(R&D) 강화, 인력 확충, 사업 고도화 등에 활용돼 기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쓰인다.
상장기업 육성 펀드 1호는 TS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3개 사에 총 40억 원을 투자하며 도내 기업 육성과 도외 유망기업 유치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1호 및 2호 펀드를 연계 운용 중이며, 올해 3호 펀드 조성과 내년 4호 펀드 조성을 통해 연속적인 투자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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