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불편 없게"…서귀포시, 설 명절 공중화장실 점검
뉴스1
2026.02.05 13:48
수정 : 2026.02.05 13:48기사원문
(서귀포=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중화장실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서귀포시는 20일까지 주요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 40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도 병행한다.
안전 비상벨 정상 작동과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사례 발견 시 관련 기관과 협력해 매뉴얼에 따라 대응한다.
진은숙 시 기후환경과장은 "설 명절 시민과 방문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챙겨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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