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삼전동 도심복합개발 예비 신탁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4:58
수정 : 2026.02.05 13:56기사원문
사업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64-1번지 일대로 전체 대지면적은 약 17만8418㎡다. 관련 조례에 따라 3개 구역으로 구역별 사업추진이 진행되며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상향하고 이를 통해 전체구역 기준 총 6238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삼전동 일대는 강남 업무중심지구(GBD)와 인접하며 추후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조성, 현대차 GBC 등 업무 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고밀·복합 개발 방식으로 이번 예비 신탁사 선정은 민간 주도의 도심복합개발 제안을 위한 사업 검토 및 시행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다.
삼전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대신자산신탁과 협의를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경영지원부문 전무는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특장점을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미래 삼전동을 상징하는 주거단지로 개발해 민간 개발사업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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