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모티브, '국제방산전시회' 간다…중동 공략
뉴시스
2026.02.05 14:09
수정 : 2026.02.05 14:09기사원문
SNT다이내믹스는 K2전차용 국산파워팩, 다목적전술차량(MP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12.7㎜ K6 중기관총을 전시한다.
K2전차용 국산파워팩은 SNT다이내믹스가 독자 개발한 세계 최초 전진 6단, 후진 3단의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와 1500마력급 엔진이 결합된 전차의 심장이다.
최근 개최된 미국 라스베가스 샷쇼 2026에서 큰 관심을 받은 저위험권총은 기존 38구경 리볼버를 대체하는 9㎜ 리볼버 총기로 저위험탄, 보통탄, 공포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NT모티브는 K4 40㎜ 고속유탄기관통도 성능유지용 특수공구류와 함께 선보인다. K4 고속유탄기관총은 대드론 대응과 장거리 타격 능력을 갖췄다.
SNT 관계자는 "중동 국가들의 군 현대화 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방산시장 규모와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출을 넘어 기술협력형 구조를 구축하고 시장의 핵심 니즈(needs)를 공략하는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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