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그 맛 그대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 초청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4:37   수정 : 2026.02.05 14: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 '메르카토521'에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프렌치 파파' 타미 리 셰프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8일 진행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타미 리 셰프가 방송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여기에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까지 더해 총 2종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점심 시간에는 단품으로, 저녁 시간에는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가 함께 구성한 협업 세트 메뉴로 운영된다.

타미 리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따뜻한 요리 철학과 정통 프렌치 테크닉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한 뒤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16년간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을 운영하며 국내 프렌치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르세유 부야베스'는 손님에게 정성과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셰프의 철학이 담긴 메뉴로, 방송 이후 고객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요리다. 오는 3월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식 출시를 앞두고,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메르카토521은 유럽 도심 마켓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공간이다. 자연 채광이 가득한 아트리움에서 갓 구운 베이커리와 라이브 키친 중심의 브런치, 화덕 요리와 와인·맥주 페어링, 부티크 와인숍까지 하루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정통 프렌치 요리를 편안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타미 리 셰프의 요리 철학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위드 프렌치 파파(Special Collaboration with French Papa)' 프로모션은 2월 6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예약 오픈된다. 디너 세트 메뉴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타미 리 셰프의 사인이 담긴 메르카토521 머그컵이 증정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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